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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팁44

매꾸다 메꾸다 매꾸다 메꾸다 어떤 표현이 정확한 표현일까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한글 한글은 알면 알수록 정말 어렵습니다. 존댓말도 있고, 받침도 많아 익히기가 의외로 힘든 문자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도 이렇게 느끼는데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외국인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그 와중에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이 어려운 한글 중에 어려워하는 단어 중 '매꾸다'와'메꾸다' 중에 어느 것이 정확한 표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매꾸다 메꾸다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매꾸다와 메꾸다. 둘 중에 표준어는 '메꾸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 가지 중에 많이 헷갈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ㅐ(아이)가 아니라 ㅔ(어이)입니다. 여기서 또 헷갈리는 문제, 메꾸다와 메우다의 차.. 2020. 11. 9.
종이컵 용량 몇 ml, 맥주잔ml, 소주잔ml 종이컵 용량 몇 ml, 맥주잔ml, 소주잔ml 종이컵과 소주잔, 맥주잔의 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종이컵 ml 일회용 종이컵 용량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판기 종이컵 용량은 6.5온스 사이즈입니다. 가득 채웠을 경우 180ml ~ 195ml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일회용 종이컵 제조사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 종이컵 용량은 180ml~195ml 사이이며, g과 ml는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라면 물 보통 500ml 생수 한 병을 넣거나 정수기 ml기능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위의 방법이 번거로우시다면 종이컵으로 용량을 알아보면, 종이컵 용량으로 2컵 반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이면 좋습니다. 소주잔 ml .. 2020. 11. 6.
임신초기 감기증상 임신초기 감기증상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임신! 임신이 처음이신 예비 엄마라면 더욱 낯설고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임신 초기란? 임신초기는 최초 임신한 시점부터 약 14주 정도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이 생리가 멈추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생리 예정일보다 약 10일~14일 정도 늦어진다면 임신을 의심해보실 수 있습니다. 착상 후 큰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1~2주차에 접어들면서 임신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이 증가하면서 피로감이 심해지고 온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임신초기 감기증상이 나타나 몸살,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혹시나 의심될 경우 약을 복용하기 전 임신테스트를 먼저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초기 감기증상과 함께 주의해야 할 점.. 2020. 11. 3.
숫자를 세다 새다 숫자를 세다 새다 알쏭 달송 비슷한 말이 참 많아서 정말 많이 틀리는 글이 바로 '숫자를 세다 새다' 라고 합니다. 과연 올바른 표현은 어떤 표현일까요? 숫자를 세다 / 숫자를 새다 물이 세다 / 물이 새다 밤을 세다 / 밤을 새다 세다 : 사물의 수효를 헤아리거나 꼽다. 숫자를 세다가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그 외에 힘이 세다 바람이 세다 등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새다 : 기체나 액체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나가거나 나오다. 물이 새다가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그 외 밤을 새우다 역시 새다가 올바른 표현으로 새다의 다른 의미에 밤을 지새우다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글이 참 쉽지만 어려운 글이라고 하죠? 숫자를 셈하다 = 세다 물이 사이로 흐르다 = 새다 밤을 새우다 = 새다 라고 기억을 하시면 ..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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